
아이 앞 직업 비하 발언 논란, 남편 상처 호소
게시2026년 11월 5일 0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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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구 안내 용역직으로 일하는 남편 A씨가 일곱 살 아들 앞에서 아내에게 직업을 무시당했다는 사연을 2026년 11월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렸다. 아내는 아빠의 직업을 은행원이 아니라 번호표를 뽑아주는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A씨는 처가 모임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동서와 비교당하고, 이직을 알아볼 때도 그 나이에 어디 가냐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 중인 아내는 다툼 끝에 이혼하라는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사실을 말한 것이라는 의견과 배우자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부부 간 존중과 아이 앞 언행을 두고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은행 번호표 뽑아주는 사람이야"…아들 앞에서 남편 직업 깎아내린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