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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 국민참여재판 진행

수정2026년 8월 26일 12:45

게시2026년 8월 26일 12: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제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26일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11월 27일과 30일 이틀간 국민참여재판을 열기로 결정했다.

남경주 측은 피해자와의 관계에서 감독자 지위와 영향력 존재 여부가 쟁점이라며 국민의 상식과 사회적 통념에 따른 판단을 요청했다. 검찰은 지난 4월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나 남경주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남경주는 1982년 데뷔한 1세대 뮤지컬 배우로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했으나 지난 3월 직위 해제된 상태로 법적 판단을 기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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