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셔세권' 아파트 매수세 확산
게시2026년 6월 2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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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셔틀이 다니는 수도권 아파트 10곳에서 직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주택 대출 확대 요구로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고덕 그라시움, 헬리오시티, 잠실리센츠 등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고덕 그라시움 전용 84㎡는 4월 25억원까지 거래돼 지난해 신고가에 근접했고, 위례센트럴자이는 59㎡가 18억7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무주택자들이 성과급을 예상해 갭투자 방식으로 선제 매수하는 추세도 나타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우려 속에서도 셔세권 아파트들은 가격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들의 자금 조달 여력 증대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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