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2024년 아동학대 2만4천건 분석 결과 공개
게시2026년 4월 22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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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024년 집계된 아동학대 사례 2만4,492건을 분석해 22일 공개했다. 이 중 부모가 가해자인 사건이 84.1%에 달했으며, 사망한 아동 30명 중 57%인 17명이 2세 이하 영유아였다.
아동학대는 주로 부모에 의해 가정 내에서 발생하며 보호자가 은폐하면 피해 발견이 어려운 구조다. 장애아동도 취약해 학대피해 장애아동 700건 중 발달장애아동이 86.9%를 차지했고, 재학대율이 10.8%로 전체 아동 재학대율 8.7%보다 높았다.
정부는 의료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전수조사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내실화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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