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오피스 거래, 대형 우량자산 중심 재편
게시2026년 11월 5일 1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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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서울 오피스 거래대금이 9762억원으로 전월 대비 36.0% 늘었으나 거래건수는 7건에서 6건으로 줄었다. 300억원 이상 대형 거래가 전체의 95.4%를 차지하며 평균 3.3㎡당 가격이 5306만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 기타권역 중심이던 거래 흐름이 9월 도심권역(CBD)으로 이동하며 파인에비뉴 A동이 7701억원에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거래됐다. 매도자 신한카드의 장기 재임차 계약이 현금흐름 안정성을 높여 투자 판단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거래대금이 69.2% 감소해 고금리 기조의 부담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리얼리틱스는 시장 전반의 회복은 제한적이지만 핵심 입지의 대형 우량자산 거래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4분기에도 대형 매물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예상돼 우량 자산 중심의 거래 재편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오피스 거래액 한 달 새 36% 뛰었다…평당 ‘5306만원’ 시대
9월 서울 오피스 거래액 9762억…36.0%↑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