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라우어, 오프너 이후 등판에 불만 표시
게시2026년 4월 19일 07: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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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에릭 라우어는 1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오프너 브레이든 피셔 이후 마운드에 올라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라우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싫다. 견딜 수가 없다"며 오프너 이후 등판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이는 자신의 프리게임 루틴을 망친다고 지적했다.
라우어는 선발 투수가 "습관의 동물"이라며 언제 마운드에 오를지는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19일 인터뷰에서 "우리가 그를 어떻게 기용할지는 그의 권한을 벗어난 일"이라며 팀의 승리를 위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오프너 이후 등판은 흔한 전술이지만, 라우어의 거부감은 선발 투수들의 루틴 선호도를 보여주는 사례다.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갈등이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싫다” 오프너 이후 등판에 뿔난 前 KIA 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