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데르 파르트, 일본 선수 향한 인종차별 발언 사과
게시2026년 6월 18일 0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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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전 국가대표 라파엘 판데르 파르트가 북중미월드컵 중계 중 일본 선수들을 향해 한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판데르 파르트는 지난 15일 NOS TV 해설 중 일본 선수들이 '서로 비슷하게 생겼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이후 '인종차별적이나 차별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판데르 파르트는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유감을 표했다. 그는 '말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며 발언 뒤에 차별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아약스 유스 출신의 천재 미드필더였던 판데르 파르트는 2003년 초대 골든보이 상을 수상했으며,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109경기 25골을 기록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일본인들 다 비슷하게 생겨서 그랬나"→"전혀 그런 의도 아니었다" 네덜란드 국대 출신 레전드의 뒤늦은 인종차별적 발언 사과..'그럼 진짜 의도는 뭐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