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통합 후 첫 을지연습 실시
게시2026년 8월 16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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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8~21일 통합 후 첫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해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군·경·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으로, 전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광주·전남 통합 후 처음 실시되는 훈련으로 제31보병사단, 광주·전남 경찰청, 제3함대사령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지역 주요 기관들이 참여한다. 전시종합상황실을 통합 운영해 지휘 체계를 일원화하며, 18일 비상소집으로 시작해 19일 테러 위협 대응, 20일 민방공 대피훈련, 21일까지 진행된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전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8~21일 통합 후 첫 '을지연습'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