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6·3 지방선거 전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잇따라 확정
게시2026년 4월 21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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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3석을 가진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대전·세종·충남 등 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거대 양당보다 한 달여 빠른 속도로 전체 선거구 완주 의사를 밝혔으며, 경기지사 등 추가 후보 물색 중이다.
개혁신당이 후보를 낸 지역들은 이준석 대표가 21대 대선에서 유의미한 득표율을 얻은 곳들이다. 이 대표는 전국 평균 8.34% 득표율을 기록했고, 서울(9.94%)·세종(9.89%)·대전(9.76%)·경기(8.84%)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현재 개혁신당 정당 지지율은 2~3%에 불과하지만, 거대 양당의 접전 지역에서 예상 이상의 득표를 한다면 보수 진영 당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개혁신당의 영향력이 미풍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 선거 막판 사표 방지 심리로 양당에 표가 쏠릴 수 있고, 지역 후보들이 이준석 대표 수준의 득표를 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개혁신당 후보 정이한 대변인의 지지율은 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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