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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강원FC 꺾고 시즌 첫 2연승 달성

게시2026년 7월 26일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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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의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최건주와 엘쿠라노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는 시즌 두 번째 홈 승리이자 시즌 첫 2연승으로, 안양은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리며 승점 30으로 5위에 올랐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120%의 경기 몰입도를 보여줬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안양은 강원을 상대로 K리그2 시절 2016년 9월 28일 이후 10년 징크스를 지켰으며, 1부 승격 후 5전 3승 2무의 전적을 기록했다.

안양의 목표는 파이널A 진출이며, 유 감독은 "6강 안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엘쿠라노는 4월 26일 광주FC전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2호 골을 터뜨렸으며, 유 감독은 그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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