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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 MLB 첫 등판에서 무릎 부상

게시2026년 3월 31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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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가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MLB 첫 등판 중 3회초 수비 도중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내야 땅볼을 처리하려다 무릎이 꺾이면서 넘어진 폰세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폰세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로 KBO리그 MVP를 차지했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토와 3년 30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시범경기에서도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6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4선발로 낙점됐다.

복귀 첫 등판에서의 부상은 폰세의 시즌 전망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부상 정도에 따라 장기 결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가 31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토론토/이매진 이매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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