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KTX 예매 기간 1개월→2개월 전으로 확대
게시2026년 4월 29일 0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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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반기부터 KTX 예매 기간을 현행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리기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 예약 시점에 맞춰 기차표를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1분기에는 작년 동기 대비 46.5% 증가한 169만여 명이 이용했다. 하지만 KTX와 SRT는 선로 용량 포화로 예매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예매 기간 확대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려우며, 코레일-SR 통합 후 교차 운행과 연결 운행을 통해 하루 1만6000석 추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8년 평택~오송 복복선화 완료까지 다중 구매 취소와 매크로 사용 단속도 병행해야 한다.
[사설] KTX 사전예매 확대보다 급한 건 좌석 부족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