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 '운탄 스테이션' 9월부터 운영
게시2026년 8월 21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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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9~11월 운탄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탄 스테이션'을 진행한다. 영월·정선·태백·삼척 4개 시·군의 식당·카페·숙박·체험 시설 등 참여 업체에 월 15만~30만원의 지역 상품권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운탄고도는 석탄 운반로에서 관광길로 거듭난 강원 남부의 173.35㎞ 구간으로, 1~6구간은 이미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 청령포, 트레인스테이, 영동선 스위치백 등 이색 볼거리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명예의 전당 증서를 지급한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관광 고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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