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의 PFAS 전면 퇴출, 레몬의 친환경 대체재 해외 수출
게시2026년 4월 18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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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과불화화합물(PFAS) 전면 퇴출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산업계가 친환경 대체재 개발에 나섰다. PFAS는 방수·내열성이 뛰어나 등산복부터 반도체·전기차 배터리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나, 자연 분해가 불가능해 생태계와 인체에 축적되는 문제가 있다.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PFAS를 배제한 다기능 나노멤브레인을 해외에 처음 출하했으며, 글로벌 소재 기업과 5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레몬은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균일한 품질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력을 확보해 선행 기술 개발의 성과를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업종과 '산업계 과불화화합물 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친환경 대체 물질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규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만이 신시장 창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U가 금지한 PFAS...레몬, 대체 기술로 해외 수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