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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정당 서울시장 후보들, 6·3 지방선거 마지막 유세 펼쳐

게시2026년 6월 2일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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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와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거대 양당 구조 비판과 불공정 선거운동 지적으로 지지를 호소했고, 권 후보는 노동자 권익 투쟁과 '레드카드' 정치를 강조했다.

김정철 후보는 서울 6개 구를 돌며 '사표 투표'의 악순환을 비판했다. 그는 거대 정당의 세금 낭비와 불공정 선거운동을 지적하며 유세차 1대로 활동하는 자신과의 대비를 강조했다.

권영국 후보는 전통시장·대학교·지하철역 등을 방문해 기층 유권자와 만났다. 쿠팡 과로사 유가족, SPC 산재 사망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 편에 선 정의당의 정치 철학을 내세웠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왼쪽)와 권영국 정의당 후보가 2일 유세를 펼치고 있다. 개혁신당·정의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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