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란티어, 미군 AI 기반 전쟁 시스템 '메이븐' 활용 성과 강조
게시2026년 3월 26일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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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CTO 시암 상카르는 24일 워싱턴DC 힐 앤드 밸리 포럼에서 AI 기술이 없었다면 48시간 내 2000개 표적 공습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쟁을 기술과 AI로 주도된 최초의 대규모 전투로 평가했다.
팔란티어가 개발한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은 위성 영상과 드론 촬영 영상 등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표적 식별과 우선순위 설정을 수행하는 AI 기반 지휘 통제 플랫폼이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도 이 시스템이 수 초 내 데이터를 걸러내 지휘관들의 신속한 판단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달 28일 이란 여학교 공습으로 170여 명이 사망한 사건은 AI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냈다. 뉴욕타임스 등은 해당 공격이 오래된 좌표 정보에 AI가 의존한 데서 비롯됐다고 보도했으며, 팔란티어 주가는 공습 개시 후 한 주 만에 15% 급등했다.
“이란전, AI가 주도한 첫 대규모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