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한세실업, 베트남 자동화·과테말라 가동으로 미국 공략 강화

수정2026년 11월 1일 17:51

게시2026년 11월 1일 17:29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세실업이 베트남 핵심 생산기지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마치고 과테말라 공장을 연내 가동해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베트남 TG법인은 패턴미싱과 무인운반로봇 등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봉제라인 인력을 기존 60명에서 45명으로 줄였다. 과테말라는 원사부터 봉제까지 전 공정을 갖춘 원스톱 생산시설로 2027년부터 생산을 확대한다.

베트남은 한세실업 매출의 약 5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기지지만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자동화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TG법인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햄스(HAMS)로 원단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며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과테말라 공장은 중미산 제품의 대미 무관세 혜택과 아시아 대비 짧은 운송기간을 활용해 액티브웨어·데님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노린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생산 비중을 의도적으로 줄이지 않고 핵심 생산기지로 유지하면서 인도네시아와 중미 매출 확대로 전체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과테말라 신규 거점이 관세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원단 생산으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베트남 자동화와 중미 거점 확장이 맞물려 생산 체계 다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한세예스24그룹 2026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서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이 "과테말라 수직계열화를 통해 2032년 그룹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한세실업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