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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음주운전으로 FA 미계약 선수 확정

게시2026년 4월 21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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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모든 구단으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지 못해 2026∼2027시즌을 뛰지 못하게 됐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경고에서 제명까지의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규정에 따라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도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사건으로 안혜진은 국가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선수 생명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프로배구 여자부 세터 안혜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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