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형 체험 치유프로그램 '힐링 삼다' 운영
게시2026년 4월 7일 09: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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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24세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 치유프로그램 '힐링 삼다'를 4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주 퓨전 향토음식 만들기, 오름 등반, 제주마 교감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담실 안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청소년의 몸 건강, 정서 안정, 마음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회복 지원 모델로, 복합화하는 청소년 위기에 상담과 교육을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일상 복귀를 지원할 전망이다.

제주 고위기청소년 ‘힐링 삼다’ 치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