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부금융협회, 해킹 사고 계기로 회원사 보안 강화 당부
게시2026년 4월 27일 14:5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대부금융협회가 대형 회원사의 해킹 사고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계기로 전체 회원사에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해당 사고는 망분리가 되지 않은 업무용 PC에서 직원이 인터넷 접속 중 악성코드에 감염되며 발생했으며, 고객명과 주민번호 등이 유출됐다.
협회는 회원사들에게 업무용 PC의 인터넷·메신저 접속 제한, 내부 시스템 접근 권한 최소화, 침입차단·탐지시스템 운영 점검, 개인신용정보 암호화 강화 등 4가지 보안 조치를 즉시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신용정보법상 요구되는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대책 준수도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추가 해킹 사고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회원사들의 보안 사고 예방 만전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대부금융업계의 정보보안 체계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보안 사고 예방…한국대부금융협회, 회원사에 사이버 보안 강화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