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리, 밀라노 동계올림픽 2관왕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최우수선수상 수상
게시2026년 4월 26일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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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김길리(성남시청)가 26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스케이팅 데이' 행사에서 2025~2026시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여자 1500m·3000m 계주)와 동메달 1개(1000m)를 획득했으며, 지난 3월 캐나다 몬트리올 세계선수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남자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고려대)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빙상연맹은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K-스케이팅 데이는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케이팅 등 전 종목이 참여하는 통합 행사로 진행됐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2관왕 김길리, 빙상연맹 최우수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