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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 급등, 항공업종 타격

게시2026년 3월 27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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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업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26일 기준 WTI 선물은 94.48달러, 브렌트유는 101.89달러로 지난달 말 대비 각각 40.97%, 39.82% 급등했으며, 항공사들은 영업비용의 30%를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으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달 KRX 운송지수는 12.17% 하락했고, 대한항공(9.96%), 아시아나항공(9.02%), 티웨이항공(15.86%), 제주항공(15.27%) 등 항공주들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 상승에 따라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발권부터 대폭 인상될 예정으로, 이후 운임 부담으로 수요 부진이 우려된다.

다만 증권가는 1~2월 국제선 여객이 전년 대비 11% 증가하고 항공화물 수송도 4% 증가하는 등 견조한 수요가 실적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와 해상 운송 차질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 증가가 화물 실적의 하방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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