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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 206억원 투입 논란

게시2026년 5월 24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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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22개국을 기리기 위한 '감사의 정원'이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문을 열었다. 높이 6.25m의 23개 석재 기둥으로 구성된 이 공간에는 20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참전국 7개국에서 기증한 석재가 활용됐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세금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역광 문제, 설명문 식별 어려움, 정치적 갈등 표출 등 운영상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으며, 용산 전쟁기념관의 유사 추모 조형물과의 중복 투자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추모 공간이 정치적 대립의 장으로 변질되는 것을 우려하며, 비극 이후 재발방지책 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긴장 완화와 해양사고 감소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이 추모 공간의 진정한 역할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감사의 아카이빙 월'에 일부 시민들이 정치적 문구를 남겨 현장에서 시민들은 실소와 한숨이 함께 나왔다. /사진=신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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