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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특수폭행 혐의 고소 사건 경위 설명

게시2026년 10월 23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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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된 사건에서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했지만 폭행과 협박 의혹은 부인했다. 승리 측은 2026년 10월 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고소인의 도발에 따른 감정적 마찰이었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려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수사기관의 조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사건은 2026년 8월 8일 오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승리 측은 처음 보는 남성 A씨가 합석을 요청한 뒤 자리를 떠나지 않아 언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면 A씨는 승리 일행이 자신의 이동을 막고 소주병으로 위협했다고 주장했으며, A씨는 2026년 8월 26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승리 측은 A씨 측의 합의 요청을 거절하고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 관련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은 뒤 2023년 2월 만기 출소한 바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법적 판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승리.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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