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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아시아-유럽 항공편 운임 560% 급등

게시2026년 3월 28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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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항공편 운임이 이달 들어 최고 560%까지 급등했다. 알톤 에비에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영공 차단, 걸프 지역 공항 처리 규모 축소, 유류비 급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운임 인상을 견인했으며, 약 7만 편의 비행 일정이 무산됐다.

홍콩-런던 노선은 지난달 대비 560% 상승한 3318달러, 방콕-프랑크푸르트는 505%, 시드니-런던은 429% 올랐다.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왕복 7개 핵심 구간의 평균 운임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상승했으며, 유럽-미국 노선 예약률은 15% 하락했다.

브라이언 테리 알톤 에비에이션 전무이사는 전쟁 종료 후에도 가격 정상화까지 최대 3개월이 소요될 수 있으며, 장거리 우회 노선과 제한된 수용 능력으로 높은 가격대가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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