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6년 명문향토기업 33개 인증 선정
게시2026년 7월 23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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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33개 기업을 인증했으며, 이 중 신규 인증 기업은 23곳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17일 수여식에서 SMR 시장 진입, 신발 원부자재 산업 활성화, 부산신항 수리조선 부지 확보를 통한 미국 함정 MRO 연계 등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명문향토기업 인증제도는 2006년부터 시작되어 20년 이상 업력과 100명 이상 상시 종업원을 유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삼덕통상, 태웅, 로카디, 종로전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강소기업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간담회에서 SMR 지역 기업 참여 배제 우려, 중국과의 경쟁, 유휴부지 태양광 사업 등 현안을 제기했다.
부산시는 경영 인센티브를 임직원 복지로 확대하고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기업 제품 상호 이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 시장은 3~6개월 이내 피드백이 이뤄지는 기업 지원 행정 시스템을 명문향토기업 제도 중심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명문향토기업 33곳 선정…지역 산업현장 목소리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