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현관 해남군수, 이재명 대통령에 지역균형발전 건의
게시2026년 9월 17일 1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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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한문을 전달해 해남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해달라고 건의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실증도시 지정, 광주-영암-해남 초고속도로 건설, 전력·용수 기반시설 국가 구축, 재생에너지 앵커기업 유치 등 4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명 군수는 해남이 6년 전부터 RE100 산단과 AI 첨단산업을 준비해온 지역이며 수도권에서 가장 멀어 정부 방침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서남권 에너지·AI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용수공급 기반시설과 앵커기업 발굴 등 국가 차원의 특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호남의 재생에너지를 국가 AI·첨단산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해 지역균형발전의 성공모델을 창출하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문제 해결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현하고자 한다.

"균형발전 촉구" 해남군수, 이재명 대통령에 4대 핵심과제 담은 서한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