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 한국서 빠른 성장세...학생·직장인 대거 참가
게시2026년 8월 11일 0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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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현대백화점 더현대에서 열린 2026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 시리즈 5회 대회에 학생과 직장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IOC가 공인하고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브리지는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이 즐기는 마인드 스포츠로 최근 한국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류지태 전 경북고 교장을 포함한 대구 지역 교사 18명이 8주간 브리지 강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12명이 선수로 출전했다. 부산의 이영신 교사는 중학생들과 함께 참가해 브리지가 학생들의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한국브리지협회는 고려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에서 학생 전파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브리지협회는 10월 중국 FISU 세계대학 마인드스포츠 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해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12월 무역센터점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은 브리지 대중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 꿈꾸는 대학생부터 교사들까지…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아가는 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