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D 프라임 오피스, 준공 전 선매각 매물로
게시2026년 10월 22일 18: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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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역(CBD)에 들어설 프라임 오피스가 준공 약 2년을 앞두고 선매각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디블록그룹이 세운 6-3-3구역에 짓는 오피스로, 사업시행자 더유니스타제삼차가 매각자문 용역 제안요청서를 주요 자문사에 발송했다.
이 부지는 당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개발이 계획됐으나 분양 여건 악화로 방향을 바꿔 2024년 중심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프라임 오피스 개발로 전환됐다. 대우건설이 2024년 8월 3135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해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2028년 8월 준공 예정인 가운데, CBRE코리아와 알스퀘어는 2028년 이후 CBD 공급과잉과 두 자릿수 공실률 가능성을 경고했다.
디블록그룹은 LEED 플래티넘 인증과 UN스튜디오·DA건축·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스 등 해외 설계진을 동원한 상품 차별화로 공급과잉 리스크에 대응하는 전략을 택했다. 준공 전 매각 계약으로 PF 리스크와 공실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 유치를 통한 매각가 상승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CBD 프라임오피스 선매각 매물로... 공급과잉 부담 털고 매각가 높이나
[단독] CBD 프라임 오피스 선매각 매물로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