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NBA 레전드 네카 오그미케, 2026시즌 후 은퇴 선언
게시2026년 8월 20일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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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파크스의 베테랑 포워드 네카 오그미케(36)가 2026시즌 이후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그미케는 19일 '보드룸 톡스'와의 인터뷰에서 "언제 물러나야 할지 아는 것에도 힘이 있다"며 충만함을 느끼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2012년 전체 1순위 드래프트로 데뷔한 오그미케는 통산 471경기에서 7879득점, 3565리바운드, 1000어시스트, 707스틸을 기록했다. 2016시즌 WNBA 우승과 MVP, 올스타 11회, 올WNBA 8회, 올디펜시브팀 7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W25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이후 WNBA 선수노조 회장을 맡아온 오그미케는 프로스포츠 역사상 단일 노사 협약 기간 최대 폭의 연봉 인상을 이끌어냈으며 여자 프로농구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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