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성…금메달 도전 각오
게시2026년 9월 26일 14: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 페이커(이상혁)가 26일 일본 나고야에 입국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험자로서 이번 대회에서 생활 리듬 조정과 경기 시간대 적응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페이커는 "경기가 조금 이른 시간에 있어 평소와 다르다"며 "현지에서 기상 시간을 6~7시간 앞당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담 없이 경기에만 집중하면 좋을 것 같다"며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전했고, 중국이 불참한 가운데 한국의 전력이 앞선다는 평가에도 "방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스포츠가 시범 종목이던 2018년부터 아시안게임과 인연을 이어온 페이커는 e스포츠의 정식 메달 종목 확대 과정을 직접 지켜본 상징적 선수다. LoL 경기는 29일 시작되며 한국은 30일 대만과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나고야 입성한 ‘LoL 전설’ 페이커 “몸상태 굉장히 좋아, 방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