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런치 공모전, 외부 심사·작가 주도 출판사 선택 체제로 전환
게시2026년 8월 24일 1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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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가 제14회 공모전부터 심사·선정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제휴 출판사가 수상작을 선정하던 기존 방식을 폐지하고 외부 전문가 독립 심사 체제로 전환했다. 명칭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브런치 공모전'으로 변경했다.
대상 수상작은 기존 연 10편에서 4편(소설·에세이·시·종합 각 1편, 신인 작가상 1편)으로 축소했다. 수상 타이틀 자체의 가치를 높이고 브런치 이름으로 수상작 목록을 축적하는 방향으로 전환한 것이다.
수상 작가는 브런치가 소개한 다수 제휴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안을 받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출간 후 마케팅까지 지원하며 작가 주도성을 강화하는 구조로 재편했다.

카카오 브런치, 전면 개편된 공모전 개최..."수상작 가치 높인다"
작가가 직접 출판사 고른다···카카오, 브런치 공모전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