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2026시즌 개막 라운드,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
게시2026년 3월 3일 1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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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 개막 라운드 14경기에 총 15만2645명의 관중이 모여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4시즌 13만2693명보다 1만9952명 증가한 수치다.
특히 K리그2에서의 관중 증가가 두드러졌다. K리그2 8경기에 7만4765명이 관중석을 채워 지난해 3만7680명 대비 98.4% 증가했다. 용인FC, 김해FC, 파주 프런티어 등 3개 신규 팀 합류와 수원 삼성의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2만4071명) 달성이 주요 요인이었다. K리그1도 7만7880명으로 지난해보다 1.36% 증가했으며,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는 개막전에 1만8108명의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K리그의 관중 증가는 신규 팀 영입과 유명 감독 영입 등 리그 활성화 정책이 긍정적 결과를 낳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6시즌 K리그의 지속적인 관중 증가 추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K리그 개막 라운드에 15만명 모였다…역대 최다 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