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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해저 케이블 훼손 혐의 러시아 화물선 나포

게시2026년 1월 1일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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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경찰이 31일 해저 통신 케이블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발 화물선 '핏부르그'를 나포했다. 이 선박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항해 핀란드만의 헬싱키-탈린 간 통신 케이블을 손상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핀란드 해안경비대는 케이블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닻을 내린 상태의 선박을 발견해 정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은 러시아·조지아·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출신 승조원 14명을 구금하고 중대한 재물손괴·통신 방해 혐의로 수사 중이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에서는 러시아 관련 선박의 해저 인프라 훼손이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 전술로 보고 있으며, 러시아의 '유령 선단'이 국적을 위장해 제재를 회피하며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핀란드 해양경비대 소속 선박 ‘투르바’가 31일 러시아발 유조선에 접근하는 모습.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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