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휴가 강력 비판...주가폭락·환율급등 거론
수정2025년 8월 2일 15:28
게시2025년 8월 2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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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025년 8월 2일 취임 첫 장기 휴가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한미 관세 협상 실패와 주가 폭락, 환율 급등 상황에서 휴가를 떠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거제 저도에서 8월 8일까지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으로 자동차 무관세 혜택이 사라지고 농축산물 시장이 미국의 '완전 개방' 선언 아래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코스피가 전날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3.88%)으로 하락하고, 환율은 1,400원을 돌파한 점도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한 기업에 대해 '주가를 폭락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이후 실제 해당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휴가를 취소하고 대통령으로서 임무에 충실히 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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