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투자 사기 조직, 대포폰·명의 계좌로 1억 2000만원 세탁
게시2026년 7월 30일 0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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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법원은 리딩방 투자 사기 조직의 자금세탁을 도운 B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B씨는 2025년 6월 27일 강남구 호텔에서 조직원 C씨를 만나 신분증, 계좌번호, OTP,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계정 등을 넘겨주고 대포폰 생성을 도왔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월 1.1~1.4% 배당금을 보장한다며 피해자들을 모집한 사기 조직은 A씨로부터 1억 333만 4000원을 편취했다. 이 돈을 포함해 총 1억 2000만원의 사기 피해금이 B씨 명의 계좌를 거쳐 당일 오후 세탁되었다.
법원은 "피고인의 역할이 사기 범행에서 필수적이며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으나, 자백과 초범 정상을 참작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피해 회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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