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드리스 피베타, 재활 등판 중 아찔한 순간...심각한 부상은 피해
게시2026년 8월 5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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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우완 선발 닉 피베타가 5일 싱글A 레이크 엘시뇨 스톰 소속으로 재활 등판 중 마운드를 떠나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4회초 코너 오닐을 상대한 피베타는 초구를 던진 뒤 바로 마운드를 내려와 더그아웃으로 들어갔으며, 투수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보통 심각한 부상을 의미한다.
크레이그 스탐멘 감독은 피베타가 팔꿈치에 약간의 타이트함을 느껴 마운드를 떠났으며, 이후 숨을 고르고 불펜 투구 30구를 추가로 했다고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이며, 감독은 하루 뒤 상태를 보고 다음 일정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팔꿈치 부상에서 재활 중이던 피베타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4경기 등판에 그친 상태며, 4년 5500만 달러 계약의 두 번째 해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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