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수 경남지사 캠프 관권선거 의혹, 전·현직 공무원 4명 구속영장
수정2026년 8월 24일 17:02
게시2026년 8월 24일 1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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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6·3 지방선거 당시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의 관권 개입 의혹으로 전·현직 경남도 공무원 3명과 광고업체 대표 1명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에 관여하고 딥페이크 영상 제작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다.
의혹은 선거 한 달 전 영상홍보물 편집 담당자가 경남도 공무원 지시로 불법 선거운동에 관여했다며 선관위에 자수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논란이 된 딥페이크 영상에는 상대 후보의 복역 전력을 다룬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26일 열릴 예정이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법원 판단을 거치게 됐다.

‘박완수 캠프 관권선거’ 의혹 관련자 사전 구속영장…전·현직 공무원 포함
경찰, 6·3 지선 ‘딥페이크 의혹’ 경남도청 공무원 등 4명 구속영장
경찰, ‘관권선거·딥페이크 의혹’ 경남도 전·현직 공무원들 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