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렌트유 117달러 돌파, 이란 재공습 우려 확산
게시2026년 10월 24일 03: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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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7달러를 넘어 2026년 4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장중 전일 대비 3.8% 급등한 배럴당 117.4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WTI 12월물도 3% 넘게 올라 장중 배럴당 103.30달러까지 뛰었다. 트럼프 미국 정부의 이란 재공습 계획 보도가 유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유 가격은 배럴당 2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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