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성,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끌며 득점·도움왕 석권
수정2026년 10월 4일 12:31
게시2026년 10월 3일 2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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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이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1-0 승리와 4회 연속 금메달을 이끌었다. 그는 대회 5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해 득점과 도움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한 엄지성은 조별리그 카타르전 해트트릭과 준결승 중국전 2도움에 이어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대회 내내 공격을 주도했다. 부상으로 빠진 이기혁을 대신해 주장 역할까지 맡아 손흥민과의 금메달 약속을 지켰다.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확보한 그는 곧바로 소속팀 스완지시티의 치열한 챔피언십 경쟁으로 시선을 돌렸다. 대회 공백 중에도 리그 선두를 지킨 팀 상황을 언급하며 다시 시작될 경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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