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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맞아 서울 '말' 관련 명소 재조명

수정2026년 1월 3일 16:31

게시2026년 1월 3일 14: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관광재단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말과 연관된 서울 도심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조선시대 양마장이 있던 마장동과 서민들이 말 탄 양반을 피해 다니던 피맛골이 대표적이다.

마장동은 조선시대 국가 말 사육장인 양마장이 있던 곳으로, 1958년 숭인동 가축시장 이전 이후 축산물 시장으로 변모했다. 1961년 시립도축장 개장과 함께 수도권 축산물 유통 중심지로 번성했으며, 1990년대 도축장이 문을 닫았지만 마장축산물시장은 여전히 국내 최대 규모 단일 품목 시장으로 남아있다. 인근 청계천박물관에서는 3월 29일까지 특별전 '청계천 사람들 : 삶과 기억의 만남'을 개최한다.

피맛골은 조선시대 말 탄 양반을 피해 서민들이 자연스럽게 형성한 골목으로, 종로 육의전 번성과 함께 식당가로 발전했다. 2000년대 후반 도심 재개발로 수백 년 된 골목 원형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르메이에르 건물 피맛길 입구, D타워 저층부 골목, 피카디리 극장 주변 맛집 등에서 여전히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종로구 피맛골 이마빌딩 말 그림 전시 / 사진 =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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