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 축산물·쌀값 급등
게시2026년 3월 6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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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0% 올랐다. 축산물과 쌀값이 크게 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쌀은 17.7%, 조기는 18.2%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물가는 작년 9월 2.1% 이후 6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3%를 기록했으며, 돼지고기(7.3%), 국산쇠고기(5.6%), 고등어(9.2%), 달걀(6.7%), 사과(4.9%) 등도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먹거리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가계 부담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쌀값이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기초 식료품 가격 안정화가 과제로 지적된다.

[속보]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 쌀, 조기 두 자릿수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