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전 의원,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 후 의식 회복
게시2026년 7월 23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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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임을 직접 알렸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강연 도중 돌연 쓰러져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16일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난번엔 죽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죽은 줄 알았다"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임을 밝혔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쾌유를 빌었다.
민 전 의원은 2022년 3월에도 코로나19 확진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 자가격리 무단이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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