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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노동절' 복원, 5월 1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게시2026년 5월 1일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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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5월 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개최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후 3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2.6㎞ 행진을 진행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도 여의대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며 3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화물노동자 조합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7월 15일 총파업 결의도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화물연대가 집회 중인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앞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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