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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AI로 전 가구 층간소음 실측

게시2026년 10월 12일 14:1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법정 표본검사 대신 아파트 전 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바닥충격음 실측을 도입했다.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전체 세대의 측정 결과를 AI로 분석해 세대별 성능 차이를 확인했다.

기존 법정 성능검사는 단지 내 일부 가구만 표본으로 추출해 진행돼 왔다. 이번에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AX-SPRINT 사업을 통해 상용화된 측정·분석 체계를 적용했으며, 해당 단지는 법정 기준인 49dB보다 약 10dB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층간소음은 입주 후 재시공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설계·자재·시공·검증 등 공정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현장을 시작으로 천안, 곤지암, 익산 등 전국 현장에 전 가구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층간소음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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