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원성 AI로 산란계 1000만 마리 살처분, 계란값 7000원대 돌파
게시2026년 5월 9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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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계란 특란 1판(30개)의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이 7273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은 7944원으로 8000원선에 근접했으며 대전·부산·광주 등 대부분 지역이 7000원을 넘겼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지난 겨울 산란계 농장 발병이 11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5건 늘었고, 4월까지 살처분된 산란계가 1000만 마리를 넘어섰다. 1분기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5612만7000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5.5% 급감했으며 동물복지 기준 강화로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대형마트들은 태국산 수입란 도입과 정부 할인 지원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업계는 산란계 회복이 어려워 고물가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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