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도민안전보험 인지도 62.9%...신청 방법 홍보 강화
게시2026년 5월 5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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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으면 도민안전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지만, 도민 10명 중 4명은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보험을 청구하지 못하고 있다.
충남도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도민 17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62.9%가 제도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사고 경험자 중 44.1%가 보험을 청구하지 않았으며, 미청구 이유로는 '사고 당시 제도를 몰라서'(29.2%), '신청처를 몰라서'(27.4%),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22.0%)가 주요 원인이었다.
도는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 중심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안내를 통해 도민안전보험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10명 중 4명 ‘몰라서 못 받는’ 도민안전보험···충남도, 1분기 4억여원 지급·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