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총, 최저임금 G7 대비 18% 높지만 생산성 69% 수준 분석
수정2026년 6월 22일 13:13
게시2026년 6월 21일 1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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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가 21일 발표한 2027년 최저임금 심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세후 기준 구매력평가 환율로 환산한 한국 최저임금 연 환산액은 G7 평균보다 17.9% 높았다.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은 60.5%로 OECD 30개국 중 9위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최저임금은 79.7% 상승했으나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는 22.9%, 명목임금은 39.6%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G7 평균의 68.8% 수준에 머물렀다.
경총은 숙박·음식점업과 5인 미만 사업장 등 현 최저임금도 감당하기 어려운 사업장을 기준으로 2027년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양대노총과 시민단체는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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