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브리지 대학대표팀, FISU 데뷔전 2승
게시2026년 10월 18일 2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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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생들로 꾸려진 브리지 대표팀이 2026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 마인드스포츠 종목에 처음 출전해 2승을 거뒀다. 18개국 중 최하위인 18위에 그쳤지만 싱가포르 2팀과 혼성팀을 연파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표팀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선수 6명으로 구성됐으며 준비 기간은 단 3개월에 불과했다.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누적 승점 44.91VP를 기록했다.
강성석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 대비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평가하며 대학생 브리지 인구 확대에 기대를 걸었다. 첫 국제무대 경험을 발판으로 한국 브리지의 저변 확산이 기대된다.

가능성 확인한 한국 브리지…첫 출전한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서 값진 2승
‘값진 2승’ 브리지 대학대표팀, FISU 마인드스포츠 통해 귀중한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