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노선 1년간 17만명 수송
게시2026년 9월 23일 07:5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파라타항공이 양양~제주 노선 취항 1년 만에 17만7741명을 수송하며 양양국제공항의 수요 회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30일 취항한 이 노선은 2023년 5월 플라이강원의 운항 중단으로 끊겼던 항공편을 2년 4개월 만에 복원한 것으로, 편당 평균 140여명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은 국내선 안착을 발판으로 국제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뒤 일본 삿포로, 베트남 하노이 등으로 노선을 늘렸으며 오는 11월 첫 중국 노선인 선전 취항을 앞두고 있다.
양양~상하이를 비롯한 양양발 국제선이 단계적으로 준비 중이어서 양양공항이 국제선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파라타항공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양양발 국제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취항 1년 17만명 탑승…양양공항 재도약 발판